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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김태리 오싹한 미소, 김은희 극본, 소름돋는 장면

by 세모빌 202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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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1.줄거리

2.등장인물 배치도

3.등장인물

4.다시보기 예고편

악령의 등장부터 인물 분석

김은희 극본, 이정림 연출의 SBS 금토드라마 '악귀'는 구산영(김태리)에게 씐 악귀와 염해성(오정세)가 대면하는 모습이 나오게 된다. 산영과 해상은 악귀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강모(진선규)가 연구노트에 남긴 '장진리'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동생이 장진리에 살았었다"는 이씨 할아버지(문창길)를 만나게 된다.

극에서 긴장감을 더해주는 "똑똑" 문두들기는 소리, 방에 있는 자의 아는 목소리로 문을 열어달라고 하고 문을 열면 악귀가 "열었네?" 라는 섬뜩한 말과 죽음이 연상되는 장면으로 넘어간다.

태영이 산다는 고시텔을 찾아간 산영과 해상은 그 건물에서 이미 3명이 목을 매달아 죽은 자살귀 나무 그림자를 발견했다. 그림자의 나무는 이씨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사진으로, 보여준 장진리의 덕달이 나무, 즉 자살나무였다. 그런데 나무가지 하나에 시신은 없이 텅 빈 밧줄이 걸려있었다. 해상은 "곧 한명이 더 죽는다"는 걸 직감하게 된다.

총 12부작의 드라마인 '악귀', 해를 거듭하면서 더 깊어지는 내용과 스릴이 재미를 더 해줍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서늘한 긴장감마저 도는 악귀의 다음 회차도 기대해봅니다.

등장인물 배치도

구산영(김태리)

'평범한 삶'이 꿈인 공시생으로 오직 9급 공무원 합격만이 인생의 목표인 스물다섯 평범한 여 주인공, 노량진엔 발도 못 들여 본, 주경야독의 결정체이다. 사고치는 엄마와 함께 살던 어느 날 죽었다던 아빠의 장례식을 가면서 더 이상 평범할 수 없는 길을 가게 된다.

등장인물

염해상(오정세)

어릴 때부터 귀신을 볼 수 있는 염해상, 교수 월급으로는 불가능한 재력까지 미스테리한 남자로 등장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놈을 만나게 된다. 바로 구산영의 그림자의 풀어헤친 머리, 바로 해상의 엄마를 죽였던 악귀를. 사람들을 죽이면서 점점 커져가는 악귀를 산영과 뒤쫒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다시보기 링크

재밌는거 없나 많이 찾아주세요 :)

등장인물 자세히 보기

악귀 1,2 회 보기

악귀 3회 보기

악귀 4회 예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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